[CES 2020] 릴리커버(Lillycover), 빅데이터기반 AI 피부진단 및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선보일 예정

이은실 2019-12-20 

릴리커버는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지원으로 오는 2020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참가해 AI 피부진단기 뮬리(Muilli)와 개인 맞춤형 화장품(Eldo, Jubar – Time miracle/Black miracle), 도심 내 맞춤유연생산 2 Point Cosmetic 선보일 예정이다.

릴리커버의 뮬리(Muilli)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 회사 어디서든 똑똑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휴대가 용이하게 디자인되었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여러 진단기기 및 미용기기와 차별화된 피부진단의 정확성과 멀티기능으로 가성비는 물론 스마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Total Beauty Solution을 서비스하고 있다.

기기에 탑재된 60배 확대 카메라와 센서로 사용자 피부의 홍조, 모공, 주름, 유수분밸런스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을 통해 피부타입, 컨디션에 대한 실시간 결과와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사의 맞춤형 화장품 라인인 Eldo Balance 마스크팩, Jubar – Black miracle/Time miracle라인을 피부진단 결과에 맞게 추천하여 구매 또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기기에 탑재된 60배 확대 카메라와 센서로 사용자 피부의 홍조, 모공, 주름, 유수분밸런스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을 통해 피부타입, 컨디션에 대한 실시간 결과와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사의 맞춤형 화장품 라인인 Eldo Balance 마스크팩, Jubar – Black miracle/Time miracle라인을 피부진단 결과에 맞게 추천하여 구매 또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Eldo Balance 마스크팩은 천연 코코넛 셀룰로오스 소재로 제작되어 밀착력있고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름/미백/민감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iracle 라인의 경우, 깊은 주름 및 여드름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릴리커버는 11만건 이상의 피부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과 전문의, 대학병원과 함께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한 발 더 나아가 2020년 상반기에 피부진단 – 생산 – 판매가 도심 내 자판기 형태에서 5분 안에 이루어지는 '2 Point cosmetic' Smart factory출시를 눈앞에 두고있다. 릴리커버의 뮬리와 맞춤형 화장품은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진출해 있으며 미국, 동아시아, 유럽 등지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Eldo Balance 마스크팩은 천연 코코넛 셀룰로오스 소재로 제작되어 밀착력있고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름/미백/민감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iracle 라인의 경우, 깊은 주름 및 여드름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릴리커버는 11만건 이상의 피부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과 전문의, 대학병원과 함께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한 발 더 나아가 2020년 상반기에 피부진단 – 생산 – 판매가 도심 내 자판기 형태에서 5분 안에 이루어지는 '2 Point cosmetic' Smart factory출시를 눈앞에 두고있다. 릴리커버의 뮬리와 맞춤형 화장품은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진출해 있으며 미국, 동아시아, 유럽 등지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3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13년부터 지역 ICT 벤처 중소기업 시장 진출 지원 일환으로 8년 연속 196개사를 참가 지원을 했으며, 2019년까지 2240만불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공동관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주관으로 ICT 융복합 분야 벤처, 중소기업 44개사, 스타트업 3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시, 투자자 피칭, 해외 미디어를 통한 홍보, 사후 CES 리뷰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특별히 CES 2019에서 대구시 경북도 상생협력 일환으로 CES 공동관 추진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이번 CES 2020에는 대구경북공동관으로 운영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테크놀로지 이슈와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개최된다.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3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13년부터 지역 ICT 벤처 중소기업 시장 진출 지원 일환으로 8년 연속 196개사를 참가 지원을 했으며, 2019년까지 2240만불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공동관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주관으로 ICT 융복합 분야 벤처, 중소기업 44개사, 스타트업 3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시, 투자자 피칭, 해외 미디어를 통한 홍보, 사후 CES 리뷰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특별히 CES 2019에서 대구시 경북도 상생협력 일환으로 CES 공동관 추진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이번 CES 2020에는 대구경북공동관으로 운영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테크놀로지 이슈와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