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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6 11:0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총 21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이 CES2021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6년부터 CES 참가 지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이번 CES에 참가하게 된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젝트(C랩 인사이드)는 총 4개다. 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지원받는 외부 스타트업 17곳도 CES에 참가한다.이들 스타트업은 CES에서 전 세계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게 된다.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한인국 상무는 "스타트업들이 CES라는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를 바란다"며 "삼성전자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11일(미국시간)부터 4일간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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