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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타투가 가능하다고? 뷰티테크 잘쓰면 나도 힙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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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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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뷰티테크'가 각광받으면서 다양한 혁신기술을 가진 뷰티테크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영역이었던 뷰티 시장에서도 비대면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트업 릴리커버는 개인 맞춤형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용 피부 진단·관리 기기 '뮬리'를 통해 모공·주름·민감도 등 피부 진단 결과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발란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도 제공한다.

시장조사기관 P&C마켓리서치는 홈뷰티 기기를 중심으로 한 세계 뷰티테크 시장이 연평균 19.1%씩 성장해 2023년에는 시장 규모가 930억달러(약 113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뷰티상품 소비 형태도 대면 방식에서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얼굴 피부부터 보디, 헤어까지 뷰티테크를 접목시킬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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